치아 흔들릴때 쉽게 고정시키는 자연치료 건강꿀팁

치아 흔들릴때 쉽게 고정시키는 자연치료 건강꿀팁

치아가 흔들린다는 것은 이미 큰 불편함은 물론 증상의 심각성도 큰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로 부터 충격을 받았다거나 사고, 실수로 딱딱한 물질을 깨물었다든지 의식 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영구치가 흔들린다는 것은 이미 그 심각성이 크다고 받아들이고 치과 검진부터 바로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연 & 스트레스 줄이기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신질환의 위험요인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그들은 또한 플라크를 제거하기 위해 치아를 닦고 1년에 한두 번 치아 스케일링을 받습니다.먹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잇몸과 치아를 위해 당분과 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 아니라 비타민 C가 들어간 야채와 과일, 흰 우유, 생선 중심에 먹는 것이 좋다.

치아가 앞뒤 좌우로 움직인다.

잇몸의 염증이 진행 중이며 붓기와 치아의 박리가 심하게 되는 중등도까지 진행된 잇몸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잇몸 출혈이 나타나고, 구취가 심하게 납니다. 치주 포켓은 가벼운 치주염보다 아주 깊어져서 치석 쌓이는것이 더 쉽게 됩니다.치과에 가서 일반적인 스케일링과는 다른 기구로 치즈 포켓 내부의 치석을 제대로 제거해야 합니다. 치석 제거 후에는 치아 표면을 매끄럽게 해서 이에 플라그가 다시 붙는것을 방지시켜야 합니다.

골다공증

턱뼈에서 치아를 지지하는 부분을 치조돌기라고 합니다.골다공증이 시작되면 턱의 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구에서는 치조골 손실과 치아 이동성 증가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줍니다. 3배 더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치아가 흔들리면 치과 의사나 GP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치아 이동성 증상이 골다공증과 관련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치과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재흡수 억제제는 특정 치과 치료를 방해할 수 있으며, 치아가 흔들리는 골괴사증으로 불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심각한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아가 앞뒤로 조금 움직인다.

잇몸에 가벼운 염증이 있는 초기 치주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 양치질을 할 때 출혈이 있었다면 이러한 질환의 징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이럴때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통하여 치석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석은 플라그가 석회화된 것으로 방치하게 되면 더욱 플라그를 끌어들이고 입안에 치주 병균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치석은 칫솔질을 열심히 한다고 제거되는 것이 아니므로 치과에 직접 가서 스케일링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양치질

양치질도 중요합니다. 양치질만 잘해도 입속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양치질을 위해선 칫솔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칫솔의 머리는 작은 것이 좋으며 모는 부드럽고 둥근 모양이어야 잇몸 손상이 없다. 가벼운 압력으로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칫솔을 회전시키면서 쓸어 줍니다. 치아의 바깥쪽 면에서 안쪽 면, 씹는 면, 혀와 잇몸 순서로 닦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아에 금이 가거나 뿌리가 깨졌을 때

치아의 뿌리에 금이 가거나 깨져버리면 치아가 혼자 자립할 수 없습니다. 치아의 뿌리가 깨지는(치아 파절)은 신경까지 도달하는 심한 충치가 있거나 과거에 신경을 제거한 약한 치아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다른 경우는 자면서 한쪽만 이를 갈거나,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집중할 때 이를 악무는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아가 앞뒤 좌우 상하로 움직인다.

치아를 받쳐주고 있는 턱뼈가 많이 녹게 되면 치아를 지지하지 못하고 크게 흔들거릴 수 있는 심한 잇몸 질환으로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잇몸이 주저앉아서 고름이 나올정도로 진행된 상태를 치조 농루라고 합니다. 이대로 계속 방치를 할 경우는 치아가 빠져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심한 치주염은 발생된 부분의 잇몸을 절개한 후에 치주 포켓 내부에 붙어 있는 치석과 플라를 제거해 줍니다. 때에 따라서는 감염된 치질이나 치주 조직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잇몸질환 이외의 치아 흔들림치주질환으로 치아가 흔들릴 때 이외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만약 이 상태로 계속 버틴다면 주변 치아에 염증이 옮겨가 옆에 있는 치아들도 흔들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임플란트 과정도 무섭고 비용도 그렇고. 아직은 통증과 고름이 없으니 좀 더 버텨보겠다고 했습니다.얼마 전 스케일링하러 치과에 다시 갔는데 계속 버티면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의사 선생님이 지금 씹는데 문제가 있냐면서, 별다른 통증이 없고 쓸만하다고 생각된다면 더 있어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이론상으로는 발치 후 임플란트 맞는것 같기는 한데. 나는 또 그 말에 위안을 삼아 치아 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