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사이렌 가입조건 | 목적 | 계획 | 자료 | 장점 | 고용노동부 | 사이렌 활용 | 계획은?
오늘은 중대재해 사이렌 가입조건에 대하여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정부가 전국 중대재해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각종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중대재해 사이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글로 자세한 정보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목차
중대재해 사이렌이란?
2022년 11월 30일 발표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중대재해 사이렌’은 사고 발생 동향을 즉시 알려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오픈채팅방을 활용하여 기업 관계자에게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다발ㆍ유사 재해 분석, 계절, 시기별 위험요인, 위험성평가 등 현장의 예방준칙, 안전, 예방조치 우수사례 등의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네트워크입니다.
중대재해 사이렌 가입조건 및 방법은?
고용부는 그간의 모든 자료를 업종·사고유형·사고 기인물별로 분류하여, 홈페이지(http://moel.go.kr)에 게시합니다. 고용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정책자료-정책자료실-중대재해 사이렌’에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중대재해 시이렌 목적은?
중대재해 사이렌’은 사고 발생 동향을 즉시 알려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오픈채팅방을 활용하여 기업 관계자에게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다발·유사 재해 분석 계절·시기별 위험요인 위험서평가 등 현장의 예방준칙 안전·예방조치 우수사례 등의 정보를 수시로 공유합니다.
중대재해 사이렌 계획은?
‘중대재해 사이렌’은 사업주나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누구나 오픈채팅(카카오톡) 검색창에 ‘#중대재해동향’을 검색하여 입장할 수 있으며, 채팅방을 통해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관련 사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대국민 알림 서비스’(예시: 국민비서) 등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도 중대재해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전파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협의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중대재해 사이렌 자료는?
중대재해 사이렌에서 공유된 자료는 사업장에서 위험성평가나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안전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부 사업장에서는 모든 근로자가 볼 수 있는 곳에 사이렌에서 공유된 자료를 게시해 두기도 합니다.
또한, 폭염·폭우와 같이 계절·시기별 위험 관련 예방자료 등 필수 정보를 적기에 전파하는 데 기여하기도 합니다. 최근 고용노동부는 8월 한 달 동안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중대재해 사이렌도폭염 특보 전파, 온열질환 안전수칙 배포, 사업장의 자발적 점검 안내 등을 공지하며 힘을 보태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 사이렌 장점은?
중대재해 사이렌 덕분에 사고 동향이나 고용노동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려는 정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하지만, 메신저 방의 정원이 한정되어 있어 가입이 제한되다보니 이런 문제만 해결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유익한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대재해 사이렌을 통해 신속하게 사고 발생과 개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략하고 직관적입니다. 앞으로 좀더 많은 근로자와 안전관리 실무자, 관련 전공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가 다뤄졌으면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고용노동부는 그간 배포된 중대재해 사이렌의 모든 자료를 8월 중에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앞으로는 매월 자료를 공개해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라며, “중대재해 사이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유사재해를 보면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중대재해 사이렌 활용은?
‘중대재해 사이렌’은 사고 발생 동향을 신속히 전파·공유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에 오픈채팅방을 통해 기업 관계자에게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계절·시기별 위험요인과 위험성평가 등 현장의 예방준칙은 물론 안전·예방조치 우수사례 등의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산업현장에서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 안전교육 등 다방면에서 중대재해 사이렌을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근로자가 볼 수 있는 곳에 사이렌 자료를 게시해 두는 기업도 있고, 안전관리자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에서도학생들의 토론 자료와 시험 교재로 활용하는 등 중대재해 사이렌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상 중대재해 사이렌 가입조건에 대하여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은 위험을 알고 주의할 부분을아는 것이고 이를 위해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상황,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지침, 현장형 긴급공지 등을 신속하게 공유하는전국적인 네트워크인 ‘중대재해 사이렌’을 구축했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큰 사이렌 소리가 되기 바랍니다.
관련 FAQ 자주하는 질문
중대재해 사이렌 장점은?
중대재해 사이렌 덕분에 사고 동향이나 고용노동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려는 정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하지만, 메신저 방의 정원이 한정되어 있어 가입이 제한되다보니 이런 문제만 해결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유익한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대재해 사이렌 계획은?
‘중대재해 사이렌’은 사업주나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누구나 오픈채팅(카카오톡) 검색창에 ‘#중대재해동향’을 검색하여입장할 수 있으며, 채팅방을 통해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관련 사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한편, 고용노동부는 ‘대국민 알림 서비스’(예시: 국민비서) 등을 통해 일반 국민에게도 중대재해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전파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협의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중대재해 사이렌 가입조건 및 방법은?
고용부는 그간의 모든 자료를 업종·사고유형·사고 기인물별로 분류하여, 홈페이지(http://moel.go.kr)에 게시합니다. 고용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정책자료-정책자료실-중대재해 사이렌’에서 다운받으면 됩니다.